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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떠벌리고 다니긴 쪽팔린줄은 알았던 양반들;
고모님도 그렇고 집안 내력이 어떤지는 객관화가 잘돼서 태워버린다는것도 바로 인정함 ㅋㅋㅋ
지 아들 죽게생겨서 파묘하러 온건데 뭘..
그동안 입닫고 호의호식 하던거잖아
별 일 없었으면 미국가서 그 돈으로 떵떵거리며 잘 살았겠지
입닫으면 아무도 모른다는 점을 어제오늘 누군가는 몰라서 문제지
생각의 차이지만
난 하영 본인은 진짜 몰랐다고봄
걍 잘사는 집인줄로만 알았겠지
친일사전에 등록되어있던것도 아니고
지금에서야 파묘되니까 다행이다만..
집안에서도 쉬쉬하기 마련이지
자랑스럽게 "우리 집안은 친일이다"했겠냐고
우리나라에서 올드머니라면 의심 한번은 해야함
그쪽 할머니?가 일 수습하면서 추가비용 발생하는대로 지불할테니 조용히 알아서 처리해달라고 하지않앗나ㅋㅋㅋ
ㅇㅇ 고모님
현실은 픽션보다 더 깊고 어둡다..
조용히 입 다물고 있는게 최고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