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바베이도스 섬의 사탕수수밭 노예 농장주였던 영국의 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가문은 조상 대로부터 노예 농장주로 이름이 높았으며
에이브러햄 패리 컴퍼배치는 중남미 카리브해의 바베이도스 섬에서 사탕수수 농장을 직접 운영할 정도였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바베티도스의 사탕수수 노예 농장주였던 에이브러햄 패리 컴버배치의 5대손이었죠. 사실 이런
떳떳하지 못한 흑역사스러운 가문의 과거사 때문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부모님도 그에게 예명으로 활동하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베네딕터 컴버배치는 전혀 가명을 쓰지 않고 자기 가문의 과거사 있는 그대로를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고자 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예명을 쓰지 않고 그대로 활동하기로 합니다.
중남미 카리브해의 바이도스 섬에서 250명의 노예를 소유하고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했던 에이브러햄 패리 컵버배치
원래 미국에서 노예가 아니라 일반인 신분이었음에도 억울하게도 12년간 노예로서의 인생을 살게 된
19세기 당시의 인물 솔로몬 노섭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 노예 12년이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 소식을 접하자 스스로 자청해서 이 영화에 출연하고자 했고, 과거에 자신의
조상이 노예 농장주였던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속죄하고 참회하는 마음에서 이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이 영화에 출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노 개런티, 즉 배우로서 출연료를 아예 받지 않으며
이 영화에 출연했고, 조상의 흑역사를 후손이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가의 훌륭한 모범 사례 중에 하나로 남게 되었습니다.










저게 통하나 했는데 출연료를 안 받았군 ㄷㄷㄷㄷ
닥터스트레인지가 칼 모르도를 매그니토에게 파는 영화에
이런 뒷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