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다들 욕 하긴 했지만 이렇게 버리는건 좀.. 했던 캐릭
[마블/시발놈]
엔드게임까지 따라와주신 관객 여러분,
이번에 저희가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를 내겠습니다.
빌런은 코믹스에서 인기 좋은 태스크마스터 입니다!
[관객]
"왘ㅋㅋ 메타몽 스크린 데뷔 떴냨ㅋㅋ"
"남자 배우 얜가보네ㅋㅋ 캬 얼굴 잘생겼고"
"쟤 스파이더맨 게임에서 봤음, 아주 시발놈임"
[개봉 후]
"남자를 TS시키고 성격을 거세하고 입담도 썰어서
엑스맨 오리지널 데드풀 마냥 토막을 쳐놨지만
이렇게 여론이 박을줄은 몰랐는데 정말 신기하군."
[관객/속았음]
"이거 미1친놈들 아녀."
[썬더볼츠* 촬영팀]
"...뉴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넣어서 여론반전 노려봅시다.
하류 루저 엠생들 컨셉이니까 끼우기 괜찮기도 하고.
옐레나랑 같이 레드룸 출신으로 엮기도 좋으니까.."
"일단 전작에서 없었던 거 좀 쥐어주죠.
파티에 비행캐 없으니까 팔콘이라던가,
무기 스왑하는 윈터솔져, 테크니컬한 스파이더맨..."
"토르 어떰? 묠니르는 못 드니까
텍티컬한 전류 해머 같은거."
"캐릭터 성은 과거 버키 마냥 세뇌 후유증에 고통받는걸로.."
"...이런거 할 건데 배우님, 어떠세요."
[올가 쿠릴렌코/속았음]
"시키는 대로 연기했다고 욕 죽어라 먹었지만
이걸로 사람들 평가 바뀌면 좋죠.. 뭐.."
[촬영 종료 후]
"어.. 컨셉아트 짜신거랑 촬영한 거 잘 봤구요."
"근데 우리 탓은 아니지만 걔 여론 박지 않았냐?"
"굳이 얘 끌고갈 거 있음?"
[올가 쿠릴렌코/2번 속았음]
"tlqkf"
"최종본에서 5분컷 당했지만 어쨌든 돈 받았으셨죠?
같이 홍보 존나 뛰셔야 겠습니다."
"뭐, 시발"
"니들이 싫댔잖아."
[관객/2번 속았음]
"....아니...... 씹......"
"우리가 싫은건 싫은거고, 니들은 하......"
"마리아 힐도 그러더니 얘들 진짜 버리는데는 가차없네."

















??? : 이러면 희망은 있다 [가짜 MJ]도 폐기 가즈아아아아아ㅏ아
진이니?
진짜 퇴장시키는 방식이 캐릭터에게도, 배우에게도 예의라곤 밥 말아처먹은 최악의 싸가지없는 방법이었다
다 찍어놓고 최종 편집본에서 삭제하는거야 다른 영화들도 많이 하는 일이긴 한데,
이래놓고 홍보 행사 뛰라고 마지막까지 뽑아먹는건 진짜 너무했어.
테스키가 코믹스에서도
여차하면 쓰기 좋은 개연성 제조기 였는데
이걸 시네마에서 버릴줄은 진짜 몰랐음
갠적으로 캐릭터 수습할 시도조차 안 보이고 여론보고 무지성 죽이는거 극혐해서 썬더볼츠에서 이건 진짜 싫었어
얼마나 캐릭터가 망했으면 저 테스크마스터는 짭으로 설정하자는 의견도 은근 보였음
얘야말로 스파이더맨에 나왔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