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장르로 자리잡은 3대 한식요리
1. 삼겹살
돼지고기, 대체로 삼겹살과 @의 조합으로 변형되었으며
삼겹살의 겹살만 떼어져서
1번짤의 샤브겹살처럼 고기부위가 바뀌거나
2,3번짤처럼 호타테(관자)겹살, 나스(가지)겹살처럼 삼겹살+@의 형태로 자리잡음
새우에 삼겹살을 말아서 구워먹는 마개조 형태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돼지고기+쌈장+쌈채소+@ 로 변형됨
2.육회
소고기생고기를 한국풍 매운소스에 버무린뒤 참기름 깨 노른자로 마무리한 요리
에서 소고기를 온갖재료로 대체하는 형태와
한국풍 매운소스 > 유케풍소스의 요리로 이분된 형태
재료를 바꾸는 형태를 넘어 소스가 독립해버렸다
3.나물
온갖 야채를 데쳐서 참기름소스로 버무린뒤 깨로 마무리한 요리
에서 햄계란나물같은 마개조 요리로 변형되다가 돌고돌아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다시 채소무침으로 돌아온 나물이다
신기하게도 유사한 아에모노로 병합되지않고 독립된 장르로 살아남았다









전골이랑 한국식 찌개랑 관통되는 부분이 있는데..그건 유행안함?
그건 뭐 심심하면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콜라보 음식으로 나오는거라
유행을 넘어서 걍 우리나라 중식하면 짜장이듯이
한식하면 순두부 김치찌게 이런급이라 유행을 넘어섬
나베에 김치들어가는건 그래도 베이스가 일식인 나베니까 ㅋㅋㅋ
김치찌개나 순두부찌개처럼 메뉴자체가 유명하고 조리법이 마개조된편은 아님
오쿠라와 코마츠나의 우마시오 나무루..맛이 궁금한 걸
이탈리아인의 기분을 잘 알겠습니다
미국인의 기분이라 봐야지.
빵만 동그라면 전부 버거라 부르고 있는 걸 보는 기분.
나물은 그 자체로 존막이기에
쵸레기도 있잖아 ㅋㅋㅋㅋ
시금치유케와 소고기나무르를 먹어야겠군
나물은 일본에도 비슷한 요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
명란젓은...좀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