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프로메테우스에서 젤 무서웠던 거
파이필드의 변이... 일행이랑 유적 조사 진행하던
중 밀번이랑 같이 여기서 나간다고 일행 이탈해서
헤매던 중 해머헤드였나 뱀 같은 낯선 생물체와 조우함.
밀번은 생물학자란 인간이 낯선 행성에서 발견한
괴생명체가 위협하는 듯한 동작 보이는데도 귀엽다고
손 내미는 바람에 순식간에 휘감겨 팔까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함..
이에 도와주려던 파이필드는 해머헤드 단도로 베다
산성피가 튀어 헬맷도 손상된 채 검은 물 웅덩이에
나뒹굴게 되었는데.
유적을 빠져나오던 주인공 일행이 해머헤드에 의해
밀번이 사망한 것을 목격했지만 그 장소에
파이필드는 없었고 시간이 좀 지나
기괴하게 뒤틀린 상태로 나타나
승무원들 마구 학살하고 날뛰던 장면이
제일 무서웠던 거 같음.
이 이미지는 극장 상영본과 다른 원래
제작진의 의도대로 촬영된 모습이라 하는데
실제 상영판에선 관객들이 파이필드라 알아보기
힘들지 몰라 현재 상영판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함
원래 좀더 직접적으로 제노모프스럽게
변이한 디자인도 있었다는데
이것도 짤려서 왜 이런 좋은 디자인을 안 썼냐며
에이리언 시리즈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는 듯...





으..
진정한 공포 : 고르고 고른 인간 최대의 지성들이 헬멧도 안쓰고 새로운 생명체에 그냥 막 들이댐
무생겨서
사실 다들 어떻게든 방심하고 어떻게든 ㅈ되려고 노력하는거 같았어 ..
이때부터 안전불감증이 시작된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