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에 핵폭탄 같은 주제 중 하나
독립 운동가에 대한 재평가
한 2010년대 이후 시대가 변하면서 네임드 있는 좌익계 독립 운동가들이
다시 연구 되면서 공과 실 대해서 좀 잡아두긴해도 부족한게 많은 상황
거기다
민족주의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문제점
이름이 잘 안 알려진 지역 독립 운동가 대해선 아직 연구가 부족하거나
왜곡된 부분이 꽤 있는 상황
이걸 제대로 연구하자니
독립 운동가들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연구 지원 할 단체가
일본 극우 단체 정도 밖에 없거나
그거 아니어도 아직 현역인 시니어 연구자, 선배들 저격하는거나 다름 없고
정치적인 이슈, 고소빔 이슈까지 걸려있는지라
손도 못 대는 중






독립운동가라고 잘못을 안한건 아니겠지만
그걸 조사하자고 하면 온갖 소리가 다 붙을테니
순수 학문으로 연구하고 싶어도 연구한다고 하면 똥파리 같은 놈들이 자기 동족인줄 알고 들러붙어서 문제임
프랑스만해도 68혁명으로 좌익계열 레지스탕스 출신 인사들 싹다 숙청하고 아직까지 입닫고 있는데..
사학과 교수님이 동유럽사라는 한국에선 진짜 관심 1도없는 걸 파는 분이셨는데
그 분이 나보다 더 심각하게 돈도없고 욕은 바가지로 먹는 주제가 있는데 그게 독립사라고 하셨지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 안 되는데 왜 연구하냐고 하기엔 그럼 일본하고 뭐가 다름? 소리 못 피한다는 것도 문제
세계적으로 자기 나라 어두운 부분 연구하는데 돈 주는 나라는 손에 꼽긴 함
그래서 역사 잘 아는 사람들일 수록 남의 나라보고 민족성이 어쩌네 역사인식이 어쩌네 훈수두는 짓 자제한다고 하잖아
그럴 수록 우리도 책잡히는 게 한 둘이 아니라고
2000년대 초반부터 독립운동 ‘재평가‘ 하자고 설치던 단체들이 하나같이 뉴라이트 원종단 단체들이라…
저번에 역사학과 대학원생 유게이 하나가 그 주제로 교수한테 말했다가 "그걸 누가 지원해줄거 같냐?" 라며 컷당했다고 말하더라
김좌진이라거나...무장투쟁계는 과가 많을수밖에 없으니까
특히 좌익-사회주의-공산주의 계열 운동가는 북한 문제도 있어서...
이 선에서 대한민국 단위에서 논의가 가능한 대상의 한계가 홍범도 장군 정도고 해방 후에 북으로 간 사람은 뭐
일단 통일해야 첫 삽이라도 떠보는 게 독립사햐고 고구려-발해사랬나 그랬지
독립사는 이념 문제가 크고
고구려-발해사는 발굴 연구할만한 지역이 모두 북한 지역과 동북삼성까지...
차라리 똥파리같은 놈들이 지들 입맛대로 연구하고
반박 연구를 시작하는게 나아보이네
전쟁도 아니고 뭔명분 싸움이...
몇년전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 일어났던 일들만 봐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