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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 <- 이거 언급하는 사람들 치고 지금이 수정자본주의라는거 모르는 사람도 많음.
애초에 국부론 초입부터 '국민 대다수가 가난하고 극소수만 부유한 나라는 부강한 국가라 할 수 없다'고 깔고 들어감 ㅋㅋㅋ
자기가 학교에서 배운 경제학 기초가 만고불변의 진리인 양 생각하는 머저리가 많음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이 경제학의 기초가 되었지만, 지금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손으로 움직이는 경제가 아닌데...
거시경제, 미시경제부터 해서 온갖 도구들로 경제를 파악해야 겨우겨우 손에 잡힐까말까하는 것이 현재의 자본주의인데
그냥 뭐만하면 보이지 않는 손, 수요공급! 이러고만 있는게 아쉬움
애초에 아담 스미스는 그냥 방임식 경제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는데.. 보이지 않는 손 제대로 이해못한 사람도 많더라
어떤 이념이 존재하든 계급과 권력의 논리만큼은 바뀌지 않음.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논리를 부당하게 인간에게 적용하는 인간들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애초에 공산주의가 '폭력과 숙청을 동원한 혁명!'을 외치는 이유도 기득권자들이 거저 그 걸 포기할리가 없다 여기기 때문이었지.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가 지금도 수도권 과밀로 주거 문제를 맹비난 중이지만 그럼에도 정작 그 문제를 일으킨 원인을 수도기능 분리등을 통해 완화하자 하면 '우리가 왜 수도권으로 전국에서 몰려든 건데! 이 곳의 장기 부동산 지속성장 전망을 깨부숴라고? 절대 안돼!' 그러며 거부해서 이꼴인 거니까...ㅎㅎ
부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하면 공산주의라함. 어찌보면 자본주의를 괴물로 만들지 않을 최소한의 안전장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딱히 저떄의 자본주의가 무조건 옿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
무슨 선동이 하고 싶은데?
많죠
설명하려니 깝깝하네
모르고 말하는게 아니기도 할 테고
겁나 많은데?
자본주의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가치도 없지.
정부의 개입을 어디까지 해야하냐에 대한 견해 차이지.
자본주의 싫다고 공산주의 낙원을 외칠건 아니잔어
무식 인증이지.
보통 공산주의는 한번도 제대로 완성된적이 없어서 실패를 내포한 이론이라고 평가된다
자본주의는 그 공산주의를 실제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실패한 이론임을 검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