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는 사실 예로부터 시원해지는 날이 아니었다
입추 지났는데 개덥네 아오 조선시대 기준이라 그런가 맞는게 없네
엥? 저희도 입추때 존나게 더웠는데요?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입추 근처에 더워죽겠다는 서술이 자주 보임
건설노동자에게 더위물리는 한약을 내려줬다는 얘기도 나옴
조선시대에도 입추는 그냥 더웠음
그럼 중국놈들 기준으로 맞춰서 그런가보네
아오 중국시치
엥? 저희도 존나 더웠는데요?
이놈들도 입추가 오면 오히려 늦더위가 온다는 서술이 많음
입추는 그냥 가을이 시작된다는거지 시원해진다는 의미의 절기는 아님
사실 입추는 더운게 정상임 말복이 입추뒤에 있는게 그 증거가 아닐까







서울대입구역같은 느낌
(진짜 서울대입구에서 한참 멀다)
애초에 시원한 날로 할거 같으면..말복전으로 했을리가 없을듯
입추 다음에 오는 처서가 여름의 마지막 발악 아니냐 ㅋㅋㅋ
ㅇㅇ 실질상 처서부터가 좀 시원해지긴 하는데..올해는 어떨련지
챱추는 바로 오던데
입춘도 춥지
꽃샘추위 같은게 있는거 생각하면 ㅋㅋ
대강 사계절을 12개월에서 그대로 사등분한게 입춘 입추같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