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3세기 이집트 불꽃 효자
이집트의 고대도시 아비도스에 지어진 세티 1세의 장제전에서 발견된 벽화
헬기같은 모습이라 한때 미스테리 단골 소재로 나오던 바로 그거임
이집트 상형문자는 거의 완벽하게 해독되어있다보니 사실 정체도 진작 밝혀졌는데
이미 문구가 새겨진 벽면을 회칠로 덮고 그 위에 다른 문구를 새겨넣었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회칠이 떨어지면서 두 문구가 겹쳐버리면서 우연히 헬기 모양이 된 것임
(오른쪽이 원래 문구, 왼쪽이 덧칠한 문구)
그리고 화제의 헬기벽화뿐 아니라 장제전 내 여기저기를 온통 덧칠해놨는데
헬기벽화 말고 다른 부분은 회칠이 떨어져나간 흔적이 더 명확하게 남아있기도 함
그런데 누가 감히 파라오의 장제전 글자를 덮고 그 위에 다른 글자를 박아버린걸까?
'세티 1세의 장제전'이라는 이름처럼 처음 건축하기 시작한것은 세티 1세지만
세티1세는 장제전이 완공되기 전에 죽었고
나머지 공사는 아들인 람세스 2세가 마저 진행했는데
바로 그 람세스 2세가 덧칠했던것임
심지어 세티 1세의 이름을 덮어버리고 거기다 람세스 2세 자기 이름 박아놓은것도 있음
아버지의 장제전에다가 자기 업적작을 해버린것임
??? : 암튼 내가 완성했으니 내꺼임
물론 지 장제전은 또 따로 만듬
심지어 지껀 남이 덧칠할까봐 글자 준내 깊게 새겨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고얀놈,,,,,










딜도
아빠 무덤에 낙서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무덤에 낙서하기 -> 불효자같지만 일단 사정이 있을수도 있어보임
아빠 무덤에 아빠 이름 지우고 지 이름 박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칠한 게 참 묘하게 그럴 듯 하게 나왔어서 한 때 헬기니 잠수함이니 비행기니 말 많았지 참 ㅋㅋ
ㄴㄴ 이집트잔음 분명 이거임
그래서 뜻이 아홉 개의 헬기를 제압하다가 된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