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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는 증오...
설득하러 갔다 얻어터진 용사는 합의 끝에 중혼했다
여름이었다
보니까 공주님이 가슴 더 클 것 같으니까 마왕 정리할 때 같이 정리하고 부마 되러 가아겠네
성대한 결혼식이 끝나고, 도착한 신혼집에서는 이미 두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한명은, 새벽부터 시집에 온 성녀였으며
다른 한명은, 귀국하자마자 갈곳이 있다며 먼저 떠난 마법사였는데...
"아하하, 속도위반은 했지만 아직 식은 안 올렸으니 괜찮대요"
적당히 유목민 족장한테 불모겸 화친의 상징으로 던져주가고 교회와 왕국 정부가 합의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