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를 추억하는 침착맨.jpg
아니 누가 보면 추모하는 줄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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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아직 살아있지않나 ㅋㅋㅋ
오히려 저사람보다 방송활동 더 열심히 함 ㅋㅌㅋㅋ
푸른곰팡이에게 잠식되기 전을 추모하는거임
푸른 곰팡이의 저주
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술을 안 먹어서.. 물론 술자리에 껴서 이야기 나누고 함께 술을 마시면 아마 좋아하겠지만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매일 마실 정도라면 그건 또 감당이 어려워서 거절하게 됨.
멀어진 그대를 추억하는
이번에 기안 아프리카인가 갔는데 시냇물을 그냥 마시더라... 뛰면서 토하고 난리 남...
미니스톱 넓적다리 가끔 생각남..나도 제대하고 알바끝나면 8시넘어서 배고프면 자주 사먹었는데
근대 맛있었어 저거 나도 자주 사먹음
푸른 곰팡이가 인간의 육체를 얻기 전의 모습을 추모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때 정 없이 대해줬다고 생각했는지 나혼산에서 얼마전에 만난 게 나왔는데 나름 스윗하게 대해주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