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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친구 있는데 그 추운 겨울밤에 불러내서 편의점 앞 벤치에서 컵라면이랑 술사서 하는 말이 여자랑 ㅅㅅ한 썰품 내가 그만 하라니까 ㅈㄴ 정색하는거 잊혀지지가 않는다
야만의 시대였지 어떤 면으로도
이거 또지랄이네 세대갈라치기 짤 올리지 말라니까.
우리는 조주빈세대냐? 일개 몇명으로 왜자꾸 갈라치기해
뭔 개소리를..
어디 은근슬쩍 남혐 갈라치기 ㅈㄹ이야.
80~90년대도 일진, 범생이, 찐따 그룹 다 칼같이 나눠져 있었어.
80년대생도 똑같아. 몸에 그림이나 그리는 놈들이 지들 짐승같다고 자랑해대는게 노말일리가 있냐?
그분들 다 추운 날씨에 공사장에서 노가다 일용직하고 계십니다. 기술은 없어요
승리는 뭔데 그럼 ㅋㅋㅋㅋ 10~20대 일베 많은건 일베가 시대정신이냐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