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업계가 짜치는 이유
일본은 AV라는 장르 자체가 엄청나게 음지 문화라
출연 배우들은 일본내에서 은행계좌도 못 만들 정도로
인간 이하 천민 취급을 받음
(야쿠자와 동급 취급)
게다가 AV 자체에 자사 제품이 나오거나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제작사 상대로 기업들이 소송을 검
그래서 일어난 일이 이런 것들임
자국 제품은 전부 모자이크 처리하고
대신 우리나라 OR 미국 상품이나 로고로 대체함
간혹 AV에 신라면 나오고 우리나라 음료수 나오면
일본에서 한류가 대단하구나 AV업계 감독들이나 관계자들이 한국을 좋아하는구나
배우들이 한국을 좋아하는구나
자부심이 느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오해말자
그냥 소송 피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그래서 간혹 국내 관계자가 비슷한 류의 질문을 일본 AV 제작사나 관계자들한테 하면 걔네들은 당황해 함
그냥 한국이 뒷탈없고 만만해서 쓰는 거임
국내 사람들 대부분이 불법 복제물로 신세를 졌다고 생각하는건지
이상하게 국내에서만 일본 AV 업계에 관대한 면이 있음







솔직히 여자BJ나 엑셀방송 욕하면서 AV는 빠는거 보면 진짜 뭔가뭔가임. 일본 AV 여배우가 한국 여캠이나 엑셀 보면서 존나 건전하다고 한거보면 더욱더 말이지
그래서 참이슬과 테라가 많이 나오는구나..........
일본에서 참이슬은 일본진로 담당이라 너고소 가능한테 방치하는 느낌인듯.
가끔 보면 취업 비자로 av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유튜브에 나오던데
그 사람들은 한국 돌아오면 어캐 되는거지
굳이 부정적이게 볼 필요도 없지 애초에 일본에서는 한류를 경계하고 있고
특히 일본에서 토박이 기업들이 많은 분야인데 한국 제품이 나와주면 간접 광고 효과도 있어서
한국 기업이라고 일본에서 저러면 해가 된다 싶으면 조치를 취했을텐데 안하는 것도 이유가 있으니...
거기다 AV 배우 신세졌다? 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 성인물 자체 시장이 거의없다 싶이하고 오히려 탄압하는데
일본 AV가 꽤나 한국에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이니 괜히 정식진출 한적도 없는데 팬미팅이 열리는게 아니고
대형으로 하려니 견제 받기 까지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