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바람의전설™ | 03:35 | 조회 29 |SLR클럽
[9]
아리아발레 | 03:14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25/12/04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5/12/04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5/12/06 | 조회 0 |루리웹
[5]
오오조라스바루 | 02:53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0 |루리웹
[3]
쿠르스와로 | 25/11/30 | 조회 0 |루리웹
[5]
히틀러 | 25/12/02 | 조회 0 |루리웹
[4]
히틀러 | 25/12/02 | 조회 0 |루리웹
[6]
히틀러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
히틀러 | 25/12/06 | 조회 0 |루리웹
[6]
히틀러 | 25/12/07 | 조회 0 |루리웹
[3]
히틀러 | 25/12/08 | 조회 0 |루리웹
[6]
국대생 | 03:15 | 조회 0 |루리웹
모시고간 부모님이 화내면서 돌아가고, CF까지 끊겨서 생계가 어려워지자
다음 작품은 일부로 망가지는 역할 맡았다던 공공의 적 이성재 ㅋㅋ
소설도 글을 원체 잘 써서 그렇지, 결국 다 걷어내고 냉정하게 보면 '소아성애자의 추악한 자기변명'이 스토리지. 심지어 더 무서운건 방심하는 순간 험버트의 교묘한 말빨에 속아서 '어...그런가?' 함
이것도 만만치 않으실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