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퇴사한 게임 프로듀서
신인이 우승하길 바란다는 하라다의 꿈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철권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가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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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리핀과 무릎이 사과해야 한다
머레이도 데리고 나가주면 안되겠니
이제 머레이 독주다
이제 머레이 1인 헤드 체재라고 함 ㅋㅋㅋ
뭐지 갑자기?
어딜 감히 베테랑이 우승하려고...
저건 로열로더같은거 말하는거 아니여?
감히 고수가 초보를 이기려해 같은게 아니고?
해먹던놈들 그만해먹으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봐야할듯
진짜 문제는 머레이인데
오히려 하라다 없어서 머레이 더 폭주할거 같은데
겜알못 3인방 중 제일 게임 잘 아는 사람이었는데....
감히 고수가 초보를 이기려 해
머레이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