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 jpg.

[20]
drdox100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2]
aespaKarina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5]
칼반지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0]
히틀러 | 25/12/08 | 조회 0 |루리웹
[9]
52w | 25/12/08 | 조회 443 |SLR클럽
[4]
사람걸렸네 | 25/12/0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6]
용호동불갈비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9]
하나미 우메 | 25/12/0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0777942004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1]
네페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5]
엘리샤벳 | 25/12/08 | 조회 0 |루리웹
선생님도 엄마 있어요?(순수)
나는 없는데!(회사가서 없다는거임)(해맑)
있는데도 그러고살아요?(의미심장)
선생님도 집이 있어요ㅡ
백수의 한량
도망쳐야 하는데, 움직일 수가 없어
움직이는 소리 듣자 마자 기겁하는거 봐
핫하 인간의 지구력 맛 쬐끔만 보거라!
아이의 악의 없는 순수함
그 순수함이 가끔 명치를 치기도 하죠 ㅋㅋㅋ
선생님 : 너희들와 놀면서 가르치는게 일이란다.
노는것도 쉬운게 아니란다...
성인의 약해빠진 지구력으로 한창때 애들 십수명상대하는게 절대쉽지않지
크고나니 어떻게 나같은 새끼를 20명이나 관리했을까 하고 감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