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만화그리는 핫산 | 25/12/08 | 조회 0 |루리웹
[41]
지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3]
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7]
용호동불갈비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6]
밤끝살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
민국24식 보총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1]
롱파르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쨩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9]
비취 골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7]
drdox100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904340228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2]
M.O.D.O.K | 25/12/08 | 조회 0 |루리웹
제가 이런 이야기도 와이프한테 여러 차례 한 것 같네요.
둘이 똑같네
저도 장인한테 서운한 것이 많았는데
조금 손해보면서 산다고 생각하고 (가족끼리 숫자 따지는 게 이상하지만) 살다보니
장인 장모 다 돌아가시고 없더라구요
처부모는 뭔가.. 근거없는 오만함?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뭐지? 싶음.
고생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