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바람숙이 | 25/12/01 | 조회 0 |루리웹
[11]
こめっこ | 01:37 | 조회 0 |루리웹
[8]
こめっこ | 01:4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228113945 | 01:3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098847581 | 01:37 | 조회 0 |루리웹
[19]
클리앙고닉 | 01:30 | 조회 0 |루리웹
[11]
こめっこ | 01:34 | 조회 0 |루리웹
[10]
러브메모리 | 01:25 | 조회 0 |루리웹
[14]
마시멜로네코 | 01:32 | 조회 0 |루리웹
[10]
국대생 | 01:30 | 조회 0 |루리웹
[7]
히틀러친구아돌프 | 01:24 | 조회 0 |루리웹
[9]
푸진핑 | 01:30 | 조회 0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01:25 | 조회 0 |루리웹
[12]
은발 미소녀 | 01:23 | 조회 0 |루리웹
[14]
◀미라이▶ | 01:25 | 조회 0 |루리웹
제가 이런 이야기도 와이프한테 여러 차례 한 것 같네요.
둘이 똑같네
저도 장인한테 서운한 것이 많았는데
조금 손해보면서 산다고 생각하고 (가족끼리 숫자 따지는 게 이상하지만) 살다보니
장인 장모 다 돌아가시고 없더라구요
처부모는 뭔가.. 근거없는 오만함?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뭐지? 싶음.
고생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