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사건 전개 양상 +119 [22]

댓글(22)

• 평택하브오너16:08

  그만 놔줘라 미투까지 줄줄이 나오고 있음ㅋㅋ

• 샤방님16:08

  절도 성폭행??? 이게 팩트면 그냥 잊혀지는게 맞다고 본다. 일반인이야 우리가 관심이 없으니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하는지 모를일이지만 공인이면 아무리 선한 영향력이라고 해도 다르다고 본다~ 그냥 조용히 은퇴하고 뒤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심이 맞다~ 그러다 다시 대중들이 다시 찾는 순간이 올지도................

• wsedrc16:14

  옛날일 이니까 묻고가자할 수준이 아님 그냥 흉악범임 범행은 4회인데 강간 피해자 7명 산수가 참 어렵네
  
  
  
  지난달 26일 성남S고 2학년 金모군(18)등 고교생 3명이훔친 차량을 이용해 서울방배동 속칭 「카페골목」에서 같은 또래10대소녀들에게『집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유인,성폭행하고 돈을 빼앗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학교친구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시동이 걸린채 주차돼 있던 슈퍼살롱 승용차를 훔친후 같은 수법으로 네차례에 걸쳐 10대소녀 7명을 성폭행하고 1백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유흥가주변에 시동이 걸린채 주차돼있는 고급승용차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뒤 차량을 버리는 수법을 써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53979
  
  
  
  한달동안 이들은 집에 데려다준다며 네차례나 여자들을 차에 태워 성남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했고 돈도 80여만원이나 빼앗았다.특히 24일에는 전문대생 김모양(22) 등 2명을 성남으로 유인,욕심을 채운뒤 돈이 없자 1명을 인질로 잡고 서울 사당동 김양집으로 따라가 60만원을 빼앗기도 했다.25일밤 또 다른 대상을 찾다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드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혀 이들의 범행은 끝났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51603

• 꿈차오름16:10

  은퇴도 문제지만 수십억 손해배상도 남았음

• RASPUTIN16:16

  디스패치도 피해자 배우,매니저들이 고소를 하든 제보를 했으면 미투로 보도를 하든가
  
  어디서 넘겨받은건지 모를 소년범 강도강간 불법 전과조회로 일단 메다 꽂아놓고
  
  계속 흘리니까 의도가 의심스럽잖냐
  
  언론이고 기자란것들이 어디서 못된짓거리만 배워가지고는...

• 돈버는게쉬운게아냐16:22

  절도는 모르겠는데.. 성폭행은 선 넘은거죠. 그게 맞는 사실이면 연예계 은퇴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조진웅배우를 많이 좋아한 사람으로 많이 아쉽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을때 기사낸 기레기새끼들도 같이 매장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교외오빠16:27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처벌을 받고 깊이 반성하여 새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생매장 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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