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중국 일화
1. 장원영 건들면 가만 안둔다는 네티즌이 중국에서 나타남 그리고 악플을 단 100명의 신원을 인터넷에 뿌림
2. 그리고 자기 아빠는 바이두 고위직이며 자기는 캐나다에 있어 무섭지 않다고 함
3. 중국 네이즌이 이에 대한 신상을 털었음
4. 바이두 부사장의 13살 짜리 딸로 밝혀짐
거짓말 한거 하나도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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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애들도 그렇고 약간 롤모델..? 우상처럼 좋아하더라..
13살이면 한창 중2병이 불타오르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지 ㅋㅋㅋㅋㅋ
중2병은 아무도 못막지
으음.....정직한 아이로군
실화라서 더 충격적이였던 사건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초등소녀의 공주님이구나
그니까 중공 악플러들은 13살 짜리한테 개인정보를 털렸다는 거지?
자기는 캐나다에 있어서 무서울게 없지만 아빠는 아님
장원영은 이쁘긴 진짜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