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말하는 조진웅 실제 고딩때 생활 +121 [10]

댓글(10)

• 팩트폭격전문가10:47

  나도 중립박은게..
  
  일진들이 시켜서 마지못해 가담했거나
  
  끌려다니면서 일이터진 상황에 현장에 같이있었던것으로 같이 벌을 받았을거란 생각을 했음..
  
  
  
  근데 여기 씨발 보배새끼들은 정의? 라는 단어하나에 다들 풀발기해서 물고뜯고 지랄하는게 아주..ㅉㅉ
  
  
  
  조진웅이 입장은 구차하게 변명안하고 넘어가니
  
  
  
  거봐 사실이네 하면서 득달같이 몰려오는게 진심 역겹네
  
  
  
  좀 기다려봐라

• 팩트체크하셨나요10:50

  오... 그렇게 쳐맞던 원준이가 왜 성인이되고 음주운전을하고 연극하던 단원을 폭행했을까?

• 대리석10:53

  좌표찍고 들어오는거 보면 뭐…

• 낚시하고싶은남자11:01

  관련 글 모조리 삭제 처리 중인 것 같던데? 글이 사라짐 아마 이 글도 곧 사라질 듯

• 가을곰11:06

  요즘 인터넷 보면 다들 정의의 대검이라도 든 줄 알겠어요.
  
  이미 죄값 다 치른 사람에게도
  
  “죽어야지~ 피해자 생각은 했니?” 외치면서 말이죠.
  
  
  
  이 정도면 그냥 법원이 필요 없죠.
  
  댓글창에서 바로 인민재판 시작인데요?

• 농구는조단11:20

  저 시절에 일진 끌려다녔다고 소년원가는
  
  판결 안나옴.

• 그겨울바람이분다11:25

  근데 여긴 왜 이리 빨아주는거임?
  
  국힘지지한다고 했으면 무한 욕했을거면서

• roro9811:26

  우리때 학교는 지금 내 딸에게 이야기 하면.. 야만의 시대라고 하더라고... 우린 그렇게 야만의 시대를 건너왔지만, 그 시대에 아직까지 빠져 있는 2찍 물밥단 쓰레기들은 어찌 하란 말이냐... 조진웅은 안타깝지만, 자신의 일에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까지는 인정... 그러나, 어떻게 세상에 밝혀 졌는지는 따져 봐야 할 문제... 특히 판사탄 새끼들이 서식하는 법원에서 소스가 나왔다면, 다 뒤집어 어펴야 할 상황인 듯..

• 한가지만11:26

  저 시절에 일진에 끌려가니면 무조건 같이 깜빵가는데 뭔.헛소라야..ㅋㅋㅋ

• 한가지만11:29

  난 솔찍히 조진웅이.진짜 저 범죄를 저질렀다면 피해자가 먼저 미투 했을거다 강간에 폭력이고 파해자가 20대였는데 2018년에 미투를 안했다? 그럼 뭘까?
  
  그리고 범죄 판결문을 봐야지
  
  지금은 카더라로 물고 늘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