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일본 조선 식민지배 옹호여론이 사그라든 사건

일본 잘한다고 우쭈쭈 하면 조선인들이 선물을 주기 위해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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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한 '설득'에 넘어간거지. 납을 좀 썼을뿐
비싼 뇌물을 몸에 직접 박아줬네
총의 나라 문화를 존중해 치료 했구나
급성 납중독!
계획을 같이 짠것도 아니고 우연히 '죽여야지' 한게 겹침
이건 천명이다
미국 전통을 잘 따른 거라서 미국인들도 존중해준 거죠
예절주입기 성능 확실하구만.
참고로 저 두분이 같이 계획한 것도 아니다
걍 저 씨.발롬이? 하면서 죽이러 갔더니
같은 날에 만난 분들
미국에서 총은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이거 올라오면 꼭 저 두분이 잘못했단 식으로 몰아가는 쉴드가 꼭 있던데
우리가 통쾌한것과 별개로 미국 여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