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ㅇㅍㄹ였던자 | 14:22 | 조회 0 |루리웹
[24]
sabotage110 | 14:21 | 조회 0 |루리웹
[18]
러브메모리 | 14:22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4:20 | 조회 0 |루리웹
[7]
화딱지0515 | 14:18 | 조회 1200 |보배드림
[6]
행복한강아지 | 14:12 | 조회 0 |루리웹
[3]
쌀바다 | 14:18 | 조회 409 |보배드림
[10]
Hellrazor | 14:11 | 조회 0 |루리웹
[3]
화딱지0515 | 14:11 | 조회 482 |보배드림
[10]
윤빤스빤 | 14:10 | 조회 938 |보배드림
[39]
바코드닉네임 | 14:19 | 조회 0 |루리웹
[14]
TITANSLUVR | 14:09 | 조회 2179 |보배드림
[26]
루리웹-63138960147 | 14:17 | 조회 0 |루리웹
[7]
체데크 | 13:39 | 조회 3088 |보배드림
[8]
용호동불갈비 | 14:15 | 조회 0 |루리웹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참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참담해 집니다.
자식 걱정 남편 걱정에 그 눈을 어찌 감으셨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기 전까지 자식걱정~
부모님들께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
장모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