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치없는2찍새끼들 | 19:08 | 조회 941 |보배드림
[5]
체데크 | 19:07 | 조회 904 |보배드림
[9]
걸인28호 | 19:01 | 조회 2684 |보배드림
[3]
자주국방통일한국 | 19:00 | 조회 379 |보배드림
[3]
Sunkyoo | 18:52 | 조회 1375 |보배드림
[27]
비오는날에 | 19:09 | 조회 428 |SLR클럽
[24]
루리웹-8017187285 | 19:1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22722216 | 25/12/07 | 조회 0 |루리웹
[6]
메사이안소드 | 25/12/07 | 조회 0 |루리웹
[9]
Hodback | 25/12/07 | 조회 0 |루리웹
[0]
wizwiz | 25/12/07 | 조회 0 |루리웹
[0]
검은투구 | 25/12/01 | 조회 0 |루리웹
[0]
안면인식 장애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114726476 | 19:10 | 조회 0 |루리웹
[4]
서비스가보답 | 25/12/07 | 조회 0 |루리웹
굿즈의 본질이란 게 그런거지
여행 갔다 오면 수하물 스티커나 태그 모으는 거랑 비슷한 느낌도 있을 것 같음 경험을 추억하는 굿즈
럽라는 긴테에 성우들 메세지 적어두기도해서 문화가 다르긴함ㅋㅋ
저게 색깔별로 4종류 있었다면 다 주워갔을텐데
은 테이프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라이브를 기념하는 하나의 굿즈라고 생각해서 저 은테만을 보관할수있는 스트랩도 따로 팔정도로 메이저한 종류야
콘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는건가보네. 내가 이해 못할만한 부분이군.
저거 일본은 없어서 못구하는 굿즈인데
너무 많이 뿌리면 굿즈취급 안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