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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게...폐병으로 피토해서 다락방에서 자식들 안보게 피토하면서 죽으면서 애들 먹으라고 밥솥에 밥 지어놓은 어머니 일화
어우야 ㅠ
동생이랑 나 대학시절에 우리 어무니도 그러셨는데. 걱정할까봐 숨기고.
그러다가 진짜 심각해져서 수술들어가고 폐 반쪽 떼셨지..... 거의 15년전 일이네.
지금은 건강하심.
아이고...
ㅜㅜ
ㅠㅠ
않이.... ㅠㅠㅠ
아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앞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에구..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