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바닷바람 | 12:25 | 조회 0 |루리웹
[10]
출처를 봅시다 | 12:20 | 조회 0 |루리웹
[8]
Ehem | 12:25 | 조회 0 |루리웹
[9]
라시현 | 12:20 | 조회 0 |루리웹
[12]
오메나이건 | 12:25 | 조회 0 |루리웹
[25]
야옹댕이 | 12:24 | 조회 0 |루리웹
[12]
유게고수가될꺼야 | 12:2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630180449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2]
그걸이핥고싶다 | 12:23 | 조회 0 |루리웹
[17]
유르시아 | 12:2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696264539 | 12:22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0902486432 | 12:20 | 조회 0 |루리웹
[6]
일단올리고영창가자 | 12:02 | 조회 357 |보배드림
[18]
탄가 이부키 | 12:20 | 조회 0 |루리웹
[1]
보배드림 | 11:50 | 조회 331 |보배드림
아직도 기억나는게...폐병으로 피토해서 다락방에서 자식들 안보게 피토하면서 죽으면서 애들 먹으라고 밥솥에 밥 지어놓은 어머니 일화
어우야 ㅠ
동생이랑 나 대학시절에 우리 어무니도 그러셨는데. 걱정할까봐 숨기고.
그러다가 진짜 심각해져서 수술들어가고 폐 반쪽 떼셨지..... 거의 15년전 일이네.
지금은 건강하심.
아이고...
ㅜㅜ
ㅠㅠ
않이.... ㅠㅠㅠ
아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앞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에구..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