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5831404082 | 18:04 | 조회 0 |루리웹
[9]
참외아래참호 | 18:02 | 조회 0 |루리웹
[25]
lIlllllllllll | 18:00 | 조회 0 |루리웹
[20]
유우키 미아카 | 17:5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653264731 | 17:59 | 조회 0 |루리웹
[11]
바나나가루 | 17:4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196247717 | 16:47 | 조회 0 |루리웹
[6]
시나매 | 18:00 | 조회 412 |SLR클럽
[15]
맥스튜디오 | 17:57 | 조회 205 |SLR클럽
[8]
MstRian | 17:5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16:29 | 조회 0 |루리웹
[10]
M9A2 | 17:51 | 조회 0 |루리웹
[47]
루리웹-3470091471 | 17:53 | 조회 0 |루리웹
[8]
오메나이건 | 16:11 | 조회 0 |루리웹
[13]
실버젯 | 16:51 | 조회 0 |루리웹
아직도 기억나는게...폐병으로 피토해서 다락방에서 자식들 안보게 피토하면서 죽으면서 애들 먹으라고 밥솥에 밥 지어놓은 어머니 일화
어우야 ㅠ
동생이랑 나 대학시절에 우리 어무니도 그러셨는데. 걱정할까봐 숨기고.
그러다가 진짜 심각해져서 수술들어가고 폐 반쪽 떼셨지..... 거의 15년전 일이네.
지금은 건강하심.
아이고...
ㅜㅜ
ㅠㅠ
않이.... ㅠㅠㅠ
아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앞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에구..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