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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게
왕은 주인공한테 양심에 따라서 살으라고 맞는 말을 했는데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적으로는 꽝인 결과로 돌아왔던 거
이것만한 중세 영화가 없어서 생각날 때 마다 보게 됨
그리고 영화 다 보면 크킹이 땡김
에바 그린 미쳤었지
"앗살람 알레이쿰"
"와알레이쿰 살람"
"명장면"(아님)
종교의 작용과 부작용을 잘보여주는 작품이였음
누구보다도 선을 우선하는 사람과
종교를 악용해서 피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대환장 파티
서로 영어 써??
3대 전쟁영화 중 하나지
난 역사알못이라 보는 내내
뭐지 왜 살라딘 음모 안꾸밈 뭐야 왜 함정 안팜? 이러고 봤음 ㅋㅋㅋㅋㅋ
왜 에브리띵 안하고 그냥가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