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임신시킨 아들을 만난 아버지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지원해주고
졸업하면 엄마와 아이를 직접 돌보는걸로 마무리 됨.
[7]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01:41 | 조회 0 |루리웹
[12]
그걸이핥고싶다 | 14:01 | 조회 0 |루리웹
[17]
끼꾸리 | 13:59 | 조회 0 |루리웹
[23]
우체국예금보험 | 14:01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630180449 | 13:53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41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43 | 조회 0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36 | 조회 0 |루리웹
[23]
행복한강아지 | 13:57 | 조회 0 |루리웹
[7]
| 25/12/01 | 조회 0 |루리웹
[4]
| 25/12/01 | 조회 0 |루리웹
[46]
こめっこ | 13:57 | 조회 0 |루리웹
[4]
| 25/12/01 | 조회 0 |루리웹
[7]
하얀나방 | 25/12/03 | 조회 0 |루리웹
쩡인데, 사랑하는 가족에게 배신당한 감정과, 그럼에도 내 자식이라 아끼는 감정이 동시에 느껴져서 진짜 무겁더라.
이거 엄마 존ㅇㅖ
현타 많이 온게 느껴지는 연출이네
겉으론 저래도 정신은 완전 개판났을텐데 언제 ㅈㅅ해도 이상할게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