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GabrielG.M | 02:24 | 조회 0 |루리웹
[5]
MSBS-762N | 02:20 | 조회 0 |루리웹
[12]
☆더피 후브즈☆ | 02:20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1:51 | 조회 0 |루리웹
[4]
냥더쿠 | 00:50 | 조회 432 |보배드림
[8]
체데크 | 25/12/07 | 조회 694 |보배드림
[3]
1jInaNdrEw | 25/12/07 | 조회 2074 |보배드림
[2]
이고흐 | 02:07 | 조회 168 |SLR클럽
[7]
밀프러버 | 02:04 | 조회 0 |루리웹
[11]
지나가던오덕 | 02:10 | 조회 0 |루리웹
[9]
PlooTo | 02:08 | 조회 0 |루리웹
[9]
Mili | 02:09 | 조회 0 |루리웹
[6]
모트 | 01:59 | 조회 0 |루리웹
[3]
미사키@ | 25/12/07 | 조회 0 |루리웹
[5]
노비양반 | 00:49 | 조회 0 |루리웹
그래 엄마는 극혐이구나
여기 불꽃 불효자 납시오~
그래그래 아들 많이 힘들었구나
그래서 왜 죽였니 아들
내 인생을 모토가 된 캐릭터를 네가 먼저 모욕했잖아
탄생은 작가 손을 걸쳤지만 성장과 상징은 독자도 함께하고 함께 성취한거라고!!
작가가 뭘알아!
"홈즈는 약쟁이에 성격도 거지같으며 왓슨 같은 예외 말고는 '제대로 된' 친구 사귈 줄도 모르는 새끼다."
그런데 이런 소설보면 아예 오컬트 공포 장르로 갔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
사실 SF소설 쪽으로도 대단한 업적을 이루신 분이심.
다들 홈즈부터 나오지만ㅋㅋㅋㅋㅋ
"그래서 도일아. 왜 셜록 홈즈를 죽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