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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면 칼같이 더 잡던 시절인데.
초등학생이 200만원 주워다가 다 쓴 일도 있었죠....
그런데 그런 ㅁㅊㄴ이 저희반이었던거 진짜....
200????
길거리에 누가 실수로 흘린거 주웠나
저때까지 안가도 11학번인 나때도 깡패랑 어울리던 양아치새끼 있었는데
걔도 학교선생한테 쳐맞으면서 졸업은 함
걍 평범하게 사는 일반인은
교통사고 외에는 어지간하면 피의자로 법원 잘 안감
우리떄는 낭만이 있었지
선생도 학생들 개패고
학생도 선생을 주먹으로 때리고
우리반은 자발적으로 자퇴한 친구도 잇엇음
꽤 많은 사람이 하는 거면 무단횡단정도?
범죄라는게 쉬운게 아니지
차량 탈취하고 무면허 운전하고 여학생들 성폭행 했다고 기사에서 읽었는데 이게 진짜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