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야, 이모가 반찬 만들었다"



맛있게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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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도 먹을 수 있어
소신 발언 밀가루햄은 케찹 발사대
이거 얇게 썰어서 튀겨서 과자로 먹어야 맛있는데
밀가루맛이라던데
난 먹어본적이 없쓰
가끔 먹으면 맛있음
이제는 엄마도 아니잖아!
구워놓고 식었을때 케찹 푹 찍어먹는 그 오묘한맛이 있는데
옛날 소세지 확 끌릴 때가 있음
식당에 나오면 첫 입만 먹어본 뒤 내가 이걸 왜 평소에 안 먹는지 매번 깨닫게 해주는 맛
우우 쇠숟가락으로 코팅팬 다 긁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