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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성장을 못함vs애 영혼이 죽음
와 내가 다니던 목사님은 개무시도 괴롭힘이라고 그런 애들 상종도 하지 말랬는데
나도 치고박고 싸우고 화해했던 적이 많긴 했음.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나도 학폭 기록 있었으려나.
냅둔다고 해결되는거면 다행이지만 냅두니깐 심각해지는 케이스도 많아서 조기진압도 중요해보이는데
여기 댓글이 계속 비추 주는 한명은 목사 아들임?
애들끼리 맞짱뜨고 화해한거 학폭으로 신고하자는 엄마 글에는 쯧쯧거리더니 목사가 말하니까 바로 쓰레기만들어버리기~
종교 까면 자기가 인텔리인줄 아는 애들 많거든ㅋㅋㅋ
우리 어렸을 때도 주먹다짐하고 ㅆㅂㅆㅂ 하고 그러다가 다음날 화해하는 그런거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고 일단 학폭위 부터 찌르고 보는듯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어 요즘은 이해 못할 정도로 너무 다 많이 바뀌었으니까
내가 어릴 때도 많이 당했지
애들끼리 싸우는데 갑자기 부모 등장해서 "너 우리 애한테 왜 그랬어?" 시전
놀고 있다가 가볍게 다투는데 부모 등장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 버림
저게 어느 수준의 학폭인지 들여다 보고 결정해야 할듯
그냥 애들끼리 싸우고 쿨하게 화해 했는데 학폭위에 올린다고 한거면 저 목사가 한 말이 맞겠지만 진짜 심각한 학폭이면 개입하는 거지
정답이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