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독일에 결사항전 하지 않은 이유.jpg +142 [6]

댓글(7)

• 반통일친일척결12/06

  프랑스.러샤혁명유태인이 함. 프랑스 로스촬이드가 팔레스타인 땅삼. 유태인들의 고리업은 7천년전부터 밉쌍. 히틀러가 뿅하고 나온거아님. 지들은 갇혀살았다주장하는 게토는 지금 무슬림공동체처럼 지들끼리모여살았고 디아스포라도 장사할라꼬 정보력위해 퍼져산거임. 유럽에1천만 살았는데 히틀러가9백만죽였다고? 첨엔 백만했다가 명당 돈준다하니 4백.6백.9백만까지 늘어남.

• 이거좋아12/06

  갑신정변 주동자, 을사오적도 비슷한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 오가일우러스00:28

  그리고, 한국에는 나찌같은 정당과 정치인들과도 협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언론과 법률가들이 존재하죠.ㅋ

• 홍기홍기08:02

  유대ㅡ시오니스트. 싫어하는 1인이지만... 역사는 이래 막 하면 안됩니다. 프랑스ㅡ러시아혁명에 유대인 몆몇 끼어있기는 했지만 주도는 아니었고 ㅡ 그들도 유대인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트로츠키나 맑스가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독립운동한 건 아니죠. 초기에 유대인들이 팔레스틴 땅을 구입하는 형식으로 들어온. 건 맞지만 이후 강탈하는 형태로 바뀝니다. 유럽에 반유대주의가 만연한 건 맞고 돈장사로 밉상인 것도 맞았는데ㅡ 땅의 소유제한이라는 굴레도 있었지요. 게토에서 가슴에 별 달고 산 건 알기로 1400년에 벌써 생긴 일이고 교황청이 주도로 벌어진 일. 디아스포라 ㅡ 로마 적 일인데 이 때 무슨 장사 정보망. 원인과 결과를 뒤집고 섞지 마시고 역사의 앞뒤를 살피시길. 마지막은 정말 위험. 이미  6백만으로 역사적 정리가 끝난 문제이죠. 총 1100만명 중 유대인 600만 집시 장애인 사회주의자 슬라브인 등등... 거의 논증이 신나치같은 느낌입니다. ㅡㅡ 팔리스틴 학살에 반대합니다. ㅡㅡ그렇다고 유대인학살이 없는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 홍기홍기08:03

  넘의 집 왕을 우리 집에 모시는 건 가능하지만 개돼지들하고 겸상은 못하지!

• SYSTEM09:47

  MOVE_HUMORBEST/1790099

• lucky09:59

  역사상 외세에 성문을 열어준 상류층들의 생각은 대동소이하군요..적들이 내 기득권만 유지해 준다고 하면 내걸 다 거는 모험을 하느니 이깟 조국 따위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