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루리웹-3840255511 | 25/12/07 | 조회 0 |루리웹
[38]
초코라떼를엎어버린 | 25/12/07 | 조회 0 |루리웹
[8]
봉황튀김 | 25/12/07 | 조회 0 |루리웹
[20]
바티칸 시국 | 25/12/07 | 조회 0 |루리웹
[7]
QOR빽까RK | 25/12/07 | 조회 0 |루리웹
[44]
유게고수가될꺼야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6]
올때빵빠레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2]
루루무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2/07 | 조회 0 |루리웹
[6]
퍼펙트 시즈 | 25/11/27 | 조회 0 |루리웹
[3]
멍-멍 | 25/12/07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274119831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1]
중복의장인 | 25/12/0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930719740 | 25/12/07 | 조회 0 |루리웹
[2]
H.25 | 25/11/28 | 조회 0 |루리웹
저거 3~5년 대기시킨다 협박하는 기관도 있고
아니면 걍 푸드뱅크상하차, 상하차, 요양원수발로 노예계약 시킴
협박하는 기관에서 조용히 일하다 건물부실판정으로 요양원 터지고 대기중 맘 좋으신 분이 대려가서 2년으로 끝냄....
장기 대기 중에 가만히 있기만 할 수 없어서
취업하고 직장을 다니는데
갑자기 군대를 오라고 해서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장기 대기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매우 성가신 일이죠
하루 이틀도 아닌지라 기다리기도 힘들고
갑자기 오라고 하면 바로 나가아하니
이게 뭔가 싶지요?
내 친구도 저거로 군대 넘겼지...
걘 아부지한테 배운게 주식트레이드기도 하고 본인도 그쪽으로 진로잡아서 별피해는 없었다지만 참
스타 김성현도 몇년동안 공익 떨어져서 가니마니 하다가 겨우 갔잖음
난 떨어질려고 일부러 경쟁 심한 곳 넣었는데 붙어버려서 1월에 훈련소 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