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데어라이트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8]
데어라이트 | 25/12/06 | 조회 0 |루리웹
[7]
百式의 鼓動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9]
삐삐비익삐락호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4]
민국24식 보총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2]
검은투구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3]
소소한향신료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7]
준석앰앱좆나패야됨 | 25/12/06 | 조회 338 |보배드림
[6]
18대대선개표부정 | 25/12/06 | 조회 571 |보배드림
[7]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25/12/06 | 조회 312 |보배드림
[3]
Orb | 25/12/06 | 조회 2863 |보배드림
[9]
제네시스크루 | 25/12/06 | 조회 912 |보배드림
[4]
블핑지수 | 25/12/06 | 조회 3511 |보배드림
[11]
JS | 25/12/06 | 조회 754 |SLR클럽
[21]
루리웹-1930751157 | 25/12/06 | 조회 0 |루리웹
어음...어...
이거 고인모욕이야
이 사람 낙지볶음집 하던 청년 아님
팩트는 독일 내에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 치고 나치에 부역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는거임
즉 히틀러는 직간접적으로 나치를 도왔을 확률이 높음
히틀러가 나치당에 독일군이 박아놓은 쁘락치인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
억울함에 기자회견을 연 히틀러씨
와 이제보니 이때도 저 표식을 달았네;;
진짜 은근슬쩍 스리슬쩍 나치티 내고 다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