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7228113945 | 01:09 | 조회 0 |루리웹
[11]
네페르 | 01:00 | 조회 0 |루리웹
[14]
이사령 | 01:08 | 조회 0 |루리웹
[2]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01:03 | 조회 104 |보배드림
[6]
wonder2569 | 00:30 | 조회 568 |보배드림
[7]
체데크 | 00:30 | 조회 1158 |보배드림
[5]
피아노선율 | 00:02 | 조회 552 |보배드림
[22]
kimri82 | 25/12/06 | 조회 1443 |보배드림
[7]
백상어아빠 | 25/12/06 | 조회 313 |보배드림
[10]
pctools | 01:06 | 조회 444 |SLR클럽
[14]
풋볼 매니저 | 00:56 | 조회 0 |루리웹
[14]
쾌감9배 | 00:50 | 조회 0 |루리웹
[13]
임팩트아치였던것 | 25/12/01 | 조회 0 |루리웹
[27]
쾌감9배 | 00:47 | 조회 0 |루리웹
[17]
우마무스메 | 00:46 | 조회 0 |루리웹
자식이 이상해진걸까
아니면 며느리때문에 바뀐걸까
끼리끼리 입니다 자식이 올곧게 자랐다면 머저리같은 여자랑 애초에 안만났겠죠
가진 돈 다 쓰고 가셔야겠네 아들도 아들인데 며느리들이 벼르고 있을듯 돌아가시면 100% 상속 문제로 싸움남 편의점 넘기고 골프나 치면서 사시는게
씨발자스식들이네 아버지를 위한 여행이면 거기에 맞춰 코스를 짜야지 ㅡㅡ
애비 마인드 보면 자식들 상태도 이해되는데?
좆같은 종편거를 가져오다니 흠
하 욕하고싶다... 울아버지 힘들게 암투병중이라 힘이못되어쥐서 매일 눈물인데 이딴 xx들이 자식이라니....
돈줄때만 부모지...뭔가 저도 죄책감이드네요..
내새끼한테 쓰는돈은 안아까웠는데 부모님 뭐라도사드릴려면 무슨고민을 그렇게했는지..반성하게됩니다
내새끼 아끼는마음으로 나도 그렇게 아낌당했을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