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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ㅜㅜ 나중에 내 자식이 이런 감정안갖도록 준비해둬야하는데 참
솔직히 말씀드려보세요. 힘들다고..
아이둘 키우면서 부모님용돈까지...그것도 매달... 대단하시네요.
매달 ㄷ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부모님한테 생활비 달라는 자식도 있음
신혼때였다면 부모님들 60근처였을듯한데 손벌리는게 좀 그렇네요.
대단하시네요. 흔한 경우는 아닌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진짜 힘드실듯 ㅜㅜ
어려운 문제 입니다
힘내십시요
아는 동생은 드릴 금액이 애매한거같고
보험 넣어드림...
어머니 얼마전에 암진단 받으셨다고...
흠 집집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
고생많으십니다
잘 말씀하셔서 일단 50으로 낮추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