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추의칼날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8]
장개석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6]
시르케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4]
dokaza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1]
뒷북쩌는유게이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5]
Mario 64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6]
고장공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2]
안면인식 장애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7]
charka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0]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0]
THE오이리턴즈!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
적방편이 | 25/12/06 | 조회 0 |루리웹
[5]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25/12/06 | 조회 601 |보배드림
[4]
링컨310 | 25/12/06 | 조회 1861 |보배드림
원래 미성년자는 양형감경 대상입니다
그래도 중범죄인데...
형법은 교화와 처벌이라는 두가지를 밸런스로 하는데 미성년자 14이상~19세 미만의 경우는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기니 교화에 더 집중해서 그래요.
그래서 촉법과 중대범죄는 자꾸 말이 나오잖아염
그러니까 사법개혁 해야죠?
정의봉이 솜으로 만들어짐
미성년자 철벽이라, 지금도 별반 안다름.
더 심각한건,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시대라는게 현대는 이거까지 ㄷㄷㄷ
판검사가 향후에 본인들이 저지를수 있는 범죄에는 관대하답니다.
맞습니다
있는 놈들이 저지를 범죄는 형량 낮죠
경제사범
4번째 미성년이라고 감형한 판새끼먼저 족쳐야
30년전에도 저리 솜방망이였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