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억울한 평가를 받은 그리스 영웅.jpg
예수님도 지저스할 여자를 어떻게 안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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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용을 안했으면 몰라도 달달하게 꿀 빨았으면 책임도 져야 함
아 물론 그리스신이 제일 나쁩니다
남동생까진 그래 나땜에 그랬으니까...안고 가려했는데 이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삼촌을...!
아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급발진해서 친동생 토막살해유기하는걸 보고 정이 안떨어질 수가 있겠냐고ㅋㅋㅋㅋ
남동생 죽인건 그래도 어찌 넘어가서 살았는데
솥에 누구 삶았던가 그럼
심지어 본인이 삶은것고 아니고
저 딸들 속여서 아빠 삶게 한거라 ㅋㅋ
짤에 나오자늠 이아손 삼촌이 왕위 안주고 뻐팅기니까
솥에 삶도록 해서 죽여버림
그래서 백성들이 저딴 여자가 우리 왕비가 된다고?!해서
바로 반란일어나고 도망침 ㅋㅋ
신 때문에 매료 걸려서 그랬다고 실드치려해도 신은 이아손에게 반해서 도우라고 매료건거지 남동생 산채로 찢으라고 매료 건 적은 없어서..
아프로디테 : 아니시발 나도 사랑한다고 개지랄하는 애들은 조져놨어;;;
그거보고 바로 버린거면 모를까 한동안 잘데리고 살아놓곤 ㅋㅋㅋㅋ
얀데레가 이토록 어렵구나
그래도 우에노는 예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