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마야 문명에서 즐겼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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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과거부터 입구였구나!
사실 해병대 정신이라는 게 마야에서 온 거 거든요
시초가누구일까 ㅋㅋ
안전하게 항문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도 축복이라 해야하나...?
좌약이잖아
요즘 술이야 도수가 막 50도 넘어가는게 널려있으니 문제지 저당시만 해도 술이라고 해봤자 도수 1~5도의 과실주가 대부분이라 항문점막으로 섭취? 해도 큰 문제가 안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