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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북극곰은 삶의 터전을 잃습니다
오타쿠 군, 만원 줄 테니까 밤 12시까지 PC방에서 놀다 올래?
라면이랑 소떡 시켜야 되니까 만원 더 주세요
만원으로 독서실 1일권을 사서 공부하다 왔다
아들은 엄마가 둘이 되었다
이제부터 내가 니 엄마 2야
오
음..그러니까 남편분은 143cm의 아내와 이혼 직전이라...흐으음...일단 남편부터 족치고 보자잉.
아..150에서 +7인가? 내가 잘못봤네.
그래도 150이면....족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