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오지치즈 | 20:05 | 조회 0 |루리웹
[30]
파테/그랑오데르 | 20:03 | 조회 0 |루리웹
[14]
키넛 | 19:57 | 조회 0 |루리웹
[22]
오오조라스바루 | 20:02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0:00 | 조회 0 |루리웹
[21]
파테/그랑오데르 | 19:57 | 조회 0 |루리웹
[16]
GabrielG.M | 19:58 | 조회 0 |루리웹
[21]
쌈무도우피자 | 19:56 | 조회 0 |루리웹
[7]
바르티넬 | 11:44 | 조회 0 |루리웹
[24]
파테/그랑오데르 | 19:55 | 조회 0 |루리웹
[16]
참치는TUNA | 19:54 | 조회 0 |루리웹
[22]
브루스 리 | 19:55 | 조회 0 |루리웹
[12]
참외아래참호 | 19:56 | 조회 0 |루리웹
[10]
엠엔씨엘 | 19:54 | 조회 0 |루리웹
[10]
응가뿌웅 | 19:51 | 조회 0 |루리웹
나는 행복하게 살던 고기말고 양육권 재판에서 패배한 자살마려운 값싼 고기를 원한다고!
보통 그따구로 키운 고기는 맛도 거지같습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고기 질 떨어짐
그럼 전래동화에서 산제물 바치는 것도 복지였던건가?!
예전에 잠깐 물류창고에서 알바했을때 느낀건데
고기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동물복지 달고 나오는 식재료들이 많더라
근데 정작 그 식재료들을 운반하고 배송하는 사람들은 복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고선
블랙코미디 같구나 싶더라구
초원에서 자란 방목 소가 동물복지 소고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