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패산꼴데 | 13:34 | 조회 3052 |보배드림
[17]
방구석 한니발 | 14:47 | 조회 0 |루리웹
[7]
현편사 | 14:51 | 조회 175 |SLR클럽
[32]
오렌지색이호박색 | 13:04 | 조회 503 |보배드림
[4]
용호동불갈비 | 14:39 | 조회 0 |루리웹
[3]
여러분이유게의주인입니다 | 14:41 | 조회 0 |루리웹
[26]
KC인증-1260709925 | 14:45 | 조회 0 |루리웹
[7]
神威 | 14:42 | 조회 0 |루리웹
[5]
FU☆FU | 14:38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4:44 | 조회 0 |루리웹
[7]
사이가도(彩 | 14:43 | 조회 0 |루리웹
[11]
영원의 폴라리스 | 14:43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930263903 | 14:4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592495126 | 14:42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4:39 | 조회 0 |루리웹
이거 무슨 밈같은거야? 왜 이해를 못 하겠지
그냥 외계인쳐들어왔는데
화성 지나가다 화성에 있는 무언가에게 쫄아서 튀었다는 나폴리탄식 괴담인가봄
화성의 남반구에서 태평양보다 커다란 균열이 열렸다. 그것이 움직이며 화성이 말했다.
잉 그 파란 별은 내 애착행성이에용 건드리면 안대용
※천문학자들이 포착한 균열이 열린 화성의 모습
화성: 나 화났성
지구는 애완행성이고 화성은 펫캠같은건가
화성(Mars)은 죽음의 신의 이름을 딴 행성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태어나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지금, 부화가 끝났다.
마지막으로 서준이 본 것은, 위성이라 믿었던 포보스와 데이모스가 부서진 알 주위를 맴도는 파리 떼처럼 작게 느껴지는 광경이었다.
마르스는 죽음이 아니라 전쟁의 신입니다..
사실 그리스 전쟁의 신은 두명인데 아테나는 전략 전술의 신 이라면 아레스는 학살 파괴와 같은 신이지...
화성: 시발램들아 거기가 어디라고 당장 안 꺼져?
저거면 다행이지
당신의 식사를 방해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는순간이 문제 ㅋㅋ
IV한테 쫄아서 튀다니 V랑 VI은 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