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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고급이지 그냥 알젓인걸로 암
쌈이면 커스텀도 다양해서 사실 '내가 원하는 한입' 제조에
딱 맞는 애긴 하네...
갈비는 근데 진짜 저기다 밥까지 먹으면 뭐..
야채 좀 먹어 라는 미국 애들 트랜드에 딱 맞긴해.
근데 아뮤즈부쉬 라는 개념으로 보면 애매하지
남의떡이 최고아님? ㅋ
누가 외국인은 깻닢 극혐한다던데 아닌가보네
쌈이 좋은게 물리지않아서임
느끼할만하면 고추장 또는 양념이 감칠맛으로 가려주고 쌈야채맛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거든 ㅋㅋㅋ
배부르기전까지 질리거나 물리거나 그러게 없음 ㅋㅋㅋ
"쌈은 오케스트라 하모니다"
-영국 성공회 신부님
근데 저놈의 캐비어는 왜올린겨ㅋㅋㅋ
존나 짤텐데ㅋㅋㅋ
두비이는 솔직히 디저트지 왜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