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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무조건 경험담이다
사실 저런거 보면 '클리셰'가 얼마나 편하고, 또 동시에 유용한지 알 수 있음ㅋㅋ
이 '편하다'는게
쓰기 편하다는 측면에서도 편한건 맞는데,
'존.나 어이없는 해결or전개' => 이런게 '클리셰'에 속하는 유형이면
관객이나 독자들도 이해하고 넘어가거든ㅋㅋ
단적으로 예를 들면
'감히 나를 때리다니, 너 같은 사람은 처음이야!'
<= 사실만 보면 존나 어이없는 결론.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클리셰'라 납득 가능
댓글이 2016년산이네... 뼈아프군
사실 저렇게 도전하고 실패하는 사람보다도 저런 막연한 생각 정도는 있는데 한번도 실제 글로 옮겨보지는 못한 사람이 더 많을듯
솔직히 명장면 아무리 생각해도 의미없름. 그대로 흘러가리란 보장이 없어ㅎㅎㅎㅎ
진돌 만화가의 정리대로 장기연재하다보면 자동차 바퀴가 빠졌다가 어느새 비행기가 되어 날아가는 이야기 속에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