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기업의 최후
이름만 남기고 떠났다.(망...)
그리고 콩라인 넷플릭스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 시장의 발달을 기회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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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
마치 저장 아이콘이 플로피디스크인지 설명하려는 글 같군..
https://www.youtube.com/watch?v=kDA-phXyYH8
니네 회사 쩔더라
집에서 편하게 보는
공포의 연채료정책때문에 매출 15-20프로가 연채료에서 나온다던 회사...
하루라도 연채되면 빌린비용보다 비싼 연채료내야했던곳...
연체를 안하면 되잖아
ㅇㄱ ㅈㅉㅇㅇ?
사실 따지면 이름도 못남긴거긴함 애초에 저거에서 블록버스터란게 나온게 아니라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