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는 상태가 좋아보이던 러시아군
전쟁 초반부에 태연하게 지나가는 우크라이나 시민에게 길을 물어보고 유턴하는 러시아 침략군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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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초반부는 서로 어리버리 까는 참이기도 하고 아직 서로 피해가 적어서 어? 내가 쟤 증오해야하나? 같은 마인드가 많다고 들었음
진짜는 전쟁 1년차부터 지옥이라고..
저땐 인식이 둘다
러시아군 : (전쟁이란 말도 못듣고 급하게 투입되서)우리 해방군이라매? 그럼 주민들한테 험하게 안해도 다 협조해주겠네 말도 통하고 우리 사촌이 거기 사람이야 ㅋㅋ
우크라이나인: 뭐야 재네들... 어버버 일단 총맞기 싫으니 협조 또는 무시
쟈들도 처음에는 그냥 훈련인줄 알았다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