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를 식당으로 비유하면

이해가 쏙쏙 되잖아 무슝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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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유대로 말하자면 무신론자는 식당에 갈생각 없이 자기가 해먹거나 그냥 굶는다고...
불교는 내가 요리사가 될거야! 정도인가
책을보고 주방에서 따라만드는 견습요리사쯤 되겠네
자~ 책과 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하다보면 당신도 요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그냥 지구 내핵에 코끼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님?
근거도 뭣도 없는데 주장하는 사람만 있는
왜 코끼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고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거나
없다는 증거 있냐고하는
1.홍수가 나서 나무위에 대피한 종교인
2.구조대가 보트타고 와서 구해주려는데 "하느님이 절 구하실겁니다" 하며 물리침
3.다른 구조대가 왔는데도 2.처럼 그냥 보냄
4.헬기가 날아와서 구하려는데 2,3과 같음
5.결국 죽어서 천국감. 그래서 하느님께 따짐 "왜 저를 구해주지 않으셨읍니까?!"
6.하느님 왈 "난 너를 구하려고 구명보트 2척에 헬기 1대까지 보내줬느니라. 도대체 넌 뭘 원하느냐?!"
(그래도 천국 갔으니 해피엔딩..인가)
이건 자살로 칠까 자살로 안칠까?
...식당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