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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않는 유튜버씬좀 그만 좀 쳐 넣어라
뭔 영화마다 다 똑같음 핸드폰 쳐들고 '삐슝빠슝티비입니다~' 이러고있음 ㅋㅋ
순한맛은 순한맛대로, 호러, 스릴러 같이 매콤해야되는 것까지 전부 템플릿으로 찍어낸듯한 캐릭터, 스토리로 깔아버리니 기대가 전혀 안됨
그냥 항상 젊은애들은 저렇게나옴
거의 100% 확률로 담임선생님을 '담탱이'라고 부름
대체 요즘 어떤 학생이 이렇게 부른단말인가
↗방새라는 말이나 해대는 어린 양아치가 올드보이에도 나오지
아저씨 요즘 애들도 한가닥 하거든요